날씨가 좋아지니 이제는 마중을 나온다.
나를 보자마자 앞으로 나와 나를 맞이해준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냥,냥 소리를 내며 얼른 밥을 다오, 소리를 내준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 밥을 먹을 때 조금씩 만지게(?) 해준다.
이런!!
내가 만져도 잠자코 밥을 먹어준다, 이런!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