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마중

by 윤자매

날씨가 좋아지니 이제는 마중을 나온다.

나를 보자마자 앞으로 나와 나를 맞이해준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냥,냥 소리를 내며 얼른 밥을 다오, 소리를 내준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 밥을 먹을 때 조금씩 만지게(?) 해준다.


이런!!


내가 만져도 잠자코 밥을 먹어준다, 이런!


2021.03 아가들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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