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은 통째로 '자신감'이다

자기 생(生)을 통째로 ‘자신감’이게 하여라!

by 신정수


자기 생(生)을 통째로 ‘자신감’이게 하여라.

언제나 주저함 없는 정면돌파를 택하여라.

도피나 꼼수의 유혹에는 결단코 손사래를 쳐라.


세상이 뒤틀어진 듯한 가증과 모멸에는 삭힘으로 맞서라.

거만과 교만의 유혹에는 자중으로 맞서라.

오늘의 고통은 그 속에 웅크리고 있어, 곧 싹을 틔울 희망으로 맞서라.


논쟁이나 말다툼보다는 차라리 살핌을 택하여라.

자존심이나 보복보다는 차라리 관용과 포용을 택하여라.

이 또한 강한 자신감이다!


살다 보면, 누구나 여러 어려움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한때 궁지에 몰리기도 하고, 한때 큰 좌절로 희망을 완전히 잃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다행히 시간이 약이 되어,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새로이 좋은 기운의 상승 곡선을 타게 되는 기회를 잡기도 한다.


누구나 이렇게, 개인 차이는 다소 있겠으나, 자기 인생에서 크고 작은 여러 하강 곡선과 상승 곡선을 마주하게 되고, 특히 가파른 하강 곡선의 시기에는 심신이 매우 지치다 못해 피폐해지기까지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굴곡의 와중에도, 오직 자신감이 충만한 자에게만이 행운이 따라붙는다는 사실을 잘 캐치해야 한다.

즉, 무슨 일이든, 그 결과를 결코 염려하지 말고,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게 밀어붙여야만 나중에 결국 당신이 원하는 바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된다.


과거 러시아 극동의 한 동물원에 시베리아 호랑이의 먹잇감으로 넣어준 염소가 호랑이를 피하지도 않고 거침없이 호랑이한테 대드니, 호랑이도 당황하면서 다소 기가 눌려, 그 염소가 자기의 먹잇감이 아닌 것으로 생각한 듯, 서로 마치 친구를 먹은 듯하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동물원 내에서 호랑이와 염소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같이 산책을 하며 돌아다녔고, 서로 부딪히며 뒹굴고, 장난치면서 놀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동물의 세계마저도 상대를 자신감 없이 피하게 되면 포식자들이 자기의 사냥감으로 인식하여 본능적으로 쫓아와 잡아먹으려 대들게 마련이다. 그러나, 상대를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면, 끝까지 살아날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더 커지게 되는 것이다.

동물의 세계이든, 인간의 세계이든 간에, 보통 이러한 자신감 있는 대응은 강한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심리적으로 맞대응의 당위성을 지니는 것으로 뇌리에 각인되어, 그만큼 필사적이고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생은 통째로 '자신감'이다.jpg 호랑이 친구, 염소(그림;.instagram.com)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자기 인생에서 무엇인가 상실의 시간에도, 희망의 길목에서도, 온갖 부정적 변화의 굴곡에서도 너무 마음과 체력을 소진하지 않고, 쓸데없는 감정의 변화도 최대한 줄여 가면서, 스스로 집중하고픈 소중한 자기 모습에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는 방법론을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하자.


첫째, 무엇에든 ‘대비’를 잘하여라!

자기 삶에서 걱정이 되는 부분에는 항상 미리 대비를 잘해두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만약 자기 몸에서 자주 많이 아프거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에 대한 원인치료 내지는 근본적인 방책을 세워두는 것이 좋다.

아마 자기 몸에 자주 아픈 곳이나 약한 곳이 있다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단련하여 근육을 키우고, 지속적인 케어로 면역력을 확보하거나, 그도 저도 어려운 상황이라면, 가까운 병원에 주치의를 정하여 비상시마다 긴밀한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이러한 일련의 대비(방책)의 마련은 자기 생활의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심리적으로 자기 마음이 자주 아프다면, 많이 알려진 방법이겠지만, 명상, 글쓰기, 최애에 집중, 신나는 스포츠 등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니, 이런 활동 중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잘 택하여 꾸준히 해보는 것이 좋겠다.

특히, 정신적인 부분에서의 이러한 노력은 자신의 심리 상태가 아주 ‘강심장’이 될 때까지 장시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렇게 자기 불안과 걱정에 대해 아주 철저하게 대비한 대표적인 사례를 가진 연예인 중에서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있다.

졸리는 어머니, 이모를 포함한 자기 가족이나 친척 중 유방암이나 난소암에 걸린 경우가 유독 많아서, 유전자 검사를 해보았더니, 자신의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한 걱정을 종식시키고, 근원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해 지난 2013년 자신의 두 가슴을 절제 및 재건 수술을 받았다,

뒤이어 2015년에는 ‘난소 제거 수술’마저도 받은 바 있다.


여기서는, 그녀가 자기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 옳았느냐, 틀렸느냐의 문제를 논하자는 것이 아니고, 그녀가 그만큼 자기 미래에 대한 대비를 완벽하고 철저히 해나감으로써, 자기 정신적·육체적 소모와 걱정거리를 철저히 없애나갈 수 있었고, 그래서 그녀 나름으로 설정했을 자기 행복에 보다 가까워지려 하였다는 점을 말하려는 것이다.


이렇듯 매사 철저하고, 제대로 준비된 대비책 혹은 삶의 극복 시나리오들은 앞으로 어떤 어렵고 곤란한 일에 맞서서도, 자신의 강한 자신감을 뒷받침해 주는 튼튼한 버팀목이 충분히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둘째, ‘도전’에 적극적이도록 하여라!

우리가 흔히 “공격이 가장 최선의 방어”라고 말하듯, 그냥 현재의 상태로 머물러 있으면, 그런다고 하여, 자기 심신이 절대 편하지 않을 것이며, 오리려 공격자들로부터 더 쉽게 공격받을 수 있는 심약한 마음 상태가 되고 만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 결과나 성패를 너무 염려하지 않고,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게 도전을 하게 되면, 가기 자신을 강한 심신으로 무장하게 만들어, 어떠한 형태로든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된다.

즉, 도전한 목표에 대한 성공과 실패와는 무관하게, 그 자신감 있는 도전의 과정에서 자기가 직간접적으로 얻게 되는 성취가 무척 더 많을 것이다.

이는 자신 있게 도전하는 과정 및 경험 자체가, 자신에게 어마어마하게 큰 자산이 되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높은 산을 등정하는 경우에도, 정상 정복에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간에,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등정의 여러 준비 과정, 어려운 코스의 극복 과정, 혹독한 기후나 환경에 대응하는 극한의 요령과 경험 등이 훨씬 더 자기 인생을 풍부하게 살찌우게 된다는 점이 중요할 것이다.


셋째, 의연하게 정면돌파를 택하여라!

당신이 목표 달성을 위해 돌파는 해야 하지만, 매우 싫은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것에 결코 피하려 하지 말아라.

만약 피하려 하면 상대가 더 따라붙고 달라붙어 당신을 괴롭히려 할 것이니 절대 피하지 말고, 차라리 정면돌파를 택하는 것이 낫다. 당당한 정면승부만이 너를 완성으로 인도할 것이다.


우리가 평소 불면증에 대응하는 방법도 이와 비슷하다. 이를 회피하려고 조바심을 내거나, 신경을 민감하고 예민하게 쓰면 쓸수록 당신의 불면증 현상은 더욱 심해진다.

차라리 이렇게 속으로 말하여라.


“지금 잠을 못 자도 괜찮다! 내일 피곤하면 낮에 좀 쉬면 되지 않겠는가? 내일은 좀 쉬어가면서 천천히 여유 있게 일해도 된다!”


혹은, 보다 더 적극적인 해결 방식으로,


“잠이 오지 않아서 좋은 점도 많구나! 밤시간을 이용하여 아주 조용하고 간섭받지 않는 상황에서, 평소 못 했던 독서도 좀 하고, 글쓰기도 좀 하고, 내 하고 싶은 것도 좀 해보자!”

이렇게 편안한 생각을 하면 할수록, 어느덧 불면증은 점차 개선되게 된다.


다른 유사 예로서, 으슥한 골목길을 지나가다가 불량배를 만나본 적이 있는가?, 그럴 경우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럴 경우 불량배들의 위압에 스스로 압박감을 느껴 매우 위축되거나, 몸을 심하게 움츠리게 되면 불량배들은 당신을 얕잡아 보고, 더욱 너를 곤란하게 몰아붙일 것이다.

만약 불량배를 피해 도망치려 하고 뒤를 보인다면, 이러한 행동은 최악의 상황으로 너를 몰고 갈 수 있다.

즉, 네가 도망치려 하면 할수록, 불량배들은 더욱 신이 난 듯 따라붙어 너를 괴롭힐 것이고, 마치 너의 전부를 뺏으려 할 것이다.


차라리 위축되지 말고, 최대한 당당하게 그들을 대하고 협상을 하여라. 그렇게 절대적으로 네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당당함을 보여줄 수 있다면, 불량배들이 오히려 머뭇거리며 저자세로 네게 협상을 먼저 걸어올 수 있을 것이다.

이때 당신은 점잖게 상대를 대하고, 그들에게 필요 이외의 비겁한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이른바 호랑이굴(불량배들의 소굴)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게 된다.

또, 자기 주머니에 항상 자그맣고 예쁜 호신용 무기를 하나쯤 넣고 다녀보는 것도 자신감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넷째, 미련이 없어야 한다.

인생에서 여러 일을 시도하다 보면, 어떤 경우에는 생각보다 더 잘 되는 경우도 있고, 더 흔하게는, 생각보다 훨씬 더 잘 안 되는 경우도 겪게 마련이다.

그런데, 가급적 잘 되지 못한 일은 미련 없이 잊어버리는 것이 좋고, 적어도 지난 일에 너무 고민하거나 괴로워하는 것은 아주 금물일 것이며, 오로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대응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누구나 확실히 다가올 자기 미래에 승부수를 걸어야지, 이미 지나가 버려, 기회가 없어져 버린 과거에 신경을 써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지 않겠는가?

우리가 대화를 할 때도, 과거를 자꾸 되뇌거나, 주변에 옛이야기를 많이 늘어놓는 사람은 어김없이 ‘꼰대’이거나,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사람, 열등감을 가진 사람, 자신감이 매우 부족한 사람 등의 부류라고 할 수 있겠다.

즉, 현재나 미래의 일에 자신감이 매우 부족하여, 왕년에는 자기가 그렇게 훌륭하였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 하고, 이를 자기 위안으로 삼으려는 것이겠다!


다섯째, 매사를 크게 ‘덩어리’로 보아라!

매사를 너무 작게 쪼개어 보거나, 복잡하게 생각하면 순간순간 예민해지고, 자기 일관성의 유지도 어렵게 된다.

그래서, 차라리 모든 것을 크게 보아서, 그 맥락을 스스로 잘 움켜잡아 이를 중심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일 처리를 해나가는 것이 좋다.


즉, 큰 맥락에서 보아, 자기가 가야 할 길에 문제가 없다면, 모든 것을 대범하게 보아주는 것이 좋다.

상대가 좀 잘못을 하여도 일일이 지적하지 말고, 가능한 한 예쁘게 봐주고, 오히려 칭찬을 많이 해줄 것이고, 말꼬투리나 뒷담화는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오로지 포용과 관용의 자세로 모든 것을 대하는 것이 바로 올바른 맥락을 제대로 짚어 나가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여섯째,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라!, 남 탓도 하지 말아라!

무엇이든 강한 자신감으로 밀어붙이는 자체는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겠으나, 이러한 자신의 일방적인 태도가 남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면 절대 안 되겠다.

가령, 한 가족의 가장이 무모하고 자기 고집에 함몰되어 투자를 하다가, 만약 실패하게 되면, 가족 전체가 곤경에 빠질 수가 있을 것이고, 또 한 회사의 대표가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가 실패하게 되면, 직원들 전체 혹은 직원들의 가족 전체와 협력업체, 협력업체의 가족에게마저도 엄청난 고통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여러 사람의 공동 미래가 걸려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게 무엇이든 간에, 자신 있게 하는 것까지는 좋겠지만, 그 근거를 명확히 하고, 주변의 이해를 철저히 구하여 진행함으로써, 서로가 동의하는 방향으로 자기 자신감을 펼쳐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철저히 매사 삼가며 열심히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이때 절대 남을 탓하지 말아라!

가능하면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지려 해야 할 것이며, 그래서 자기 신뢰에 금이 가는 일이 결코 없어야, 훗날 다시 벌일 도전의 길목에서, 좋은 기약을 또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내게는 ‘자신감의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는 내 친구 한 명을 소개해 보자. 그는 내면적으로 풍겨 나오는 자신감이 참으로 대단한 인물이다.

그의 아내가 다소 귀가 얇은 편이라, 잡상인에게 당하여 엉터리 제품을 비싼 가격에 구입하곤 했다고 한다.

사기꾼에게 당하여 금전적 손해도 많이 보았다.

인테리어 사업자에게 당하여 남들보다 매우 비싼 가격에 집을 리모델링했다.

또한, 성격이 너무 모가 나서, 집안 형제들이나 친지들 간에 도저히 화합이 안 되어, 친인척 관계가 거의 끊겼다.

성격이 너무 예민하여, 매사 늘 캐묻거나, 따지기를 좋아하여 아파트 공동체에서도 이름이 알려질 정도라고 했다.

동네 의원이나, 전통시장에서도 다툼이 많이 생기다 보니, 모두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고도 했다.


그래서, 언젠가 내가 한번 물어보았다.


“그렇게 여러모로 고충이 심할 것 같은데~, 그래서 어쩌냐? 무슨 대책이라도 좀 세워야 하지 않겠냐?”


친구는 차라리 웃으며, 그냥 쉽게 대답한다.

“내 ‘아내’를 해주었는데, 그 정도는 내가 감당해 주어야지! 괜찮아!

○○○의 아내라면 그 정도쯤은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할 수 있게 해 주어야지!, 앞으로 내가 매사 더 꼼꼼하게 잘 살피면 될 거야”


당시 나는 그 친구의 배포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리고 순간, 그 친구의 자신감에 탄복하고 말았다.

내게 말한 것이 이 정도라면, 실제로는 훨씬 더 그의 고민이 컸을 것이다.

이렇게 여러 물질적, 정신적 고충이 매우 컷을 것이니, 웬만한 사람 같으면 이혼 도장이라도 찍자고 했을 터인데, 어떻게 그리 태연하고, 자신감 있게 생각하는지가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나,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 친구의 그러한 자신감 있는 삶의 방식이 오히려 적절하다고도 생각되었다.

왜냐?

서로 다투어 보아야 부부싸움에 심신이 멍들고 시달리기 마련일 것이고, 결국 부부간에 남는 것은 '감정의 깊은 골'뿐이리라!

만약 이혼을 해보아야, 자신의 분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2세에게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줄 것이고, 집안과 친척 분위기 전체가 침체하게 되고, 특히 가족 모두가 정신적으로 매우 지치고 피폐해질 것이 아니겠는가?


차라리 그 친구가 택한 방법처럼, 매사 관용적으로, 포용적으로 대하다 보면 모든 것이 순리대로 풀려나갈 확률이 높지 않겠는가?

아내도 사기꾼 같은 사람들에게 그동안 많이 휘둘리다 보면, 언젠가는 당연히 깨달아서 더 이상 당하기만 하지는 않을 것이고,

이웃과 마찰이 심해지다 보면, 언젠가는 점차 서로 조심할 것이고, 점차 조금씩은 좋아질 것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자기 인생이 내리막길이 아닌, 느리지만 상승곡선을 타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자녀들도 눈치가 빨라서, 부모가 아주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리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목격하였을 것이고, 살짝 감동을 하였을 수도 있을 것이며, 또한 더욱 포용적인 인성을 갖추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볼 때, 당신이 살아있는 한, 무엇에든 자신감을 최대한 끌어올려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

자신감이라는 것은, 그 특성이 돈과 스펙, 사회적 지위 등과는 거의 무관하다.

누가 아무리 그런 것들을 많이 독차지하고 있어도, 자신감 부족으로 매사 옹졸하게 살아가고, 끝내 불행해지는 사례가 무척 많다.

자신감은 정신적·심리적 요소가 매우 강하게 내재되어 있어서 개인의 객관적 능력과는 엄청나게 다르다.

그것은 오로지 강한 멘탈을 가진 자만의 진정하고 지속적 가치의 자산이다!


그리고, 어떤 일에도 자신감 있게 도전을 해나간다면, 만약 실패를 하는 경우에도, 도전을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남는 것이 많을 것이다. 이는 그 자신감 있게 펼쳐지는 경험과 돌파 과정 자체가 그 의미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실패를 하여도, 그래 보아야 그 나락의 바닥 역시 이 지구, 지금 당신이 서 있는 이 바닥이 아니던가?

사실상, 더 이상 추락할 곳도 별로 없다. 무얼 걱정하고, 무얼 망설이려 하는가?

설령 어쩌다가, 한순간 크게 추락을 하였다고 하여도, 바로 다시 올라올 수 있을 것이다, 네 자신감만 온전히 유지해 나간다면.


결국, 별 걱정할 것이 없다! 오직 강한 멘탈로 마음껏 도전하고, 마음껏 추구하여라, 오직 세상을 집어삼킬 것 같은 너의 강한 자신감 하나로.

잘 생각해 보면, 당신의 믿을 구석 또한 많을 것이다.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그 어려운 시간은 금방 흘러갈 것이라는 것, 그럼으로써 어떠한 상처도 금방 아물 수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실패를 하여도 네게 남는 것이 무척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사실 놀랍게도, 실패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성공한 사람보다 더 값진 보물을 얻어내어, 이를 밑천으로 하여 자기 삶에서 엄청난 성취를 이루어 낸 사례들이 무척 많다.


‘춘풍추상’이라고 하였던가?

자신의 강한 자신감이 혹여 주변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항상 삼가고, 반면 외유내강의 강한 자신감으로, 또 항상 포용적이고 관용적인 태도로 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너를 완성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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