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부림쳐볼 만한 가치가 있다.

[D-20. Sentence] Way Maker

by Mooon

D-20. Sentence


"Way Maker, Miracle Woker, Promise Keeper"

스크린샷 2024-12-21 오후 10.45.00.png WayMaker_2019, Leeland (https://blog.naver.com/tmvlem00700/221860866198)

Leeland가 불렀고,

'길을 만드시는 주'라는 제목으로 불리는 CCM곡.


10월 27일 광화문 연합예배 때

서울의 중심부인 시청 앞에서

웅장하게 울려 퍼졌던 연합찬양,

"Way Maker"

노래가사를 만드는 작곡가들은

천재가 아닐까 종종 생각한다.


설명적이지 않고

복잡하지도 않은

몇 개의 단어를 가지고

정말 많은 것들을 느끼게 만들 수 있는

작곡가들을 존경한다.


이 곡이 그랬다.

대중교통이든 차로 이동하든

이동 중에 찬양 듣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수많은 복음성가를 들으며

그날그날 마음 다해 움직일 힘을 얻는다.


Way Maker를 처음 들었을 때,

한국가사도 좋았지만 원곡을 들으며

단 3개의 영단어로 하나님을 정의하는데

마음으로 유레카를 외쳤다.


한국어 가사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간단명료하면서 시원한 느낌마저 들었다.


Way Maker,

Miracle Woker,

Promise Keeper


그리고,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로 뒤따라가는 것이 아닌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


대부분이 안된다고 호언장담한 일도

나만의 길을 걸어가며 기적을 행하는 사람.


내가 한 약속의 무게를 알고,

그 약속을 지켜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


이러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쉽지 않겠지만,

쉽지 않기에 몸부림쳐볼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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