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 콩씨네 자녀교육(정채봉)

[하루 한 詩 - 088] 사랑~♡ 그게 뭔데~?

by 오석연

광야로 내보낸 자식은

콩 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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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교육에 대한

명언처럼 된 한마디 시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사랑이다.


애지중지 자식 사랑이

부족해야 할 자식 교육을

넘쳐서 그르치게 한다.


자식이 콩나물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도 없지만

자식을 광야로 내보낼

용기 있는 부모도 적다.


그러다

키우고 결혼시키고 손주 봐주고

내가 죽어야

자식에 손 털고 후회한다.


그때 가서

‘내 인생 돌려줘~!’

자식에 외쳐봐야 때는 늦으리


내 인생 내가 찾기 위해

자식은 광야로~!

나는 온실로~!

얼른 실천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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