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황금
골드라는 이름의 종이 몇가지 있다. 예뻐서 인간이 재배한 꽃이다. 천년전 영국에서 전해졌다. 이는 모두 국화과 식물이다.
해바라기도 국화과 식물이다. 매리골드와 성모 마리아.
선명한 색깔과 분명하게 아름다운 선.
황금빛 꽃잎이 성모 마리아를 연상케한다.
사람들은 성모 마리아를 모시는 제단에 돈 대신 매리골드를 바쳤다. 이 꽃은 매일 꽃잎을 펼쳤다 오므린다.
해와 함께 잠자리에 드는 매리골드
그리고 해와 함께 울면서 일어나요
모든 순결한 이야기는 교훈이 된다.
매리골드는 진딧물 종류를 퇴치하고 텃밭에 매리골드를 함께 기르는데 이는 해로운 선충을 막는 역할을 한다.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해충을 쫒아준다.
백내장과 황반 등 눈질환 치료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