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소풍을 다녀오다
약 10년간 봉사를 하던 팀들과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옥정호수와 출렁다리
출렁다리에서 본 옥정호수
치즈 판매장에 넣인 스트링치즈
그날 우리가 먹은 새우 치즈 피자
쫀득하고 신선해서 먹고 나니 배가 불렀습니다.
꽃과 나무 등 식물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산책하며 기록하고 사진 찍는 삶을 살고 있어요. 따뜻한 차 한잔같은 정겨운 글 읽으면 잔잔한 향기가 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