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택은?

딸기 VS 치킨

by happysmilewriter

누가 말했다.

작년 11월 딸기가 17000 원하던데 아는 사람이 사길래 좀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질문하셨다.

같은 가격이라면 딸기 VS 치킨?

나의 대답은요?


https://m.blog.naver.com/happysmilewriter/223385685068

사진 속에 답이 있다.

3월 중순 딸기철이다. 길거리를 걸어가다 보면 노점상에서 딸기와 쑥, 달래 같은 봄에 나오는 생명체를 팔고 있다.

딸기 두 다라이를 샀다. 딸기소쿠리는 '다라이'라고 표현해야 맛깔난 것 같다. 딸기우유, 딸기라떼, 딸기잼, 딸기케이크, 딸기컵케익, 딸기탕후루, 딸기전통주, 딸기주스, 딸기청 등 딸기로 만드는 음식을 1분 정도 생각했을 뿐인데 술술 떠오른다.

딸기가 생각나는 계절

봄날

봄날의

봄날에

봄날은

봄날이

봄날을

봄날

봄바람

모든 어울리는 단어 봄!

나는 봄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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