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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호 Jooho Yum
장거리 트레일러닝을 좋아하며, 자연에서 얻는 에너지가 좋아, 환경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후손에게 지금 우리가 자연에서 느낀 그 기쁨을 다시금 전달해 주고 싶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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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몬띵크
태도는 눈빛에서, 자세는 손끝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열심히 기록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된 @yomon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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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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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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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 Sook Lee
Chong Sook Lee의 브런치입니다. 글밭에 글을 씁니다. 봄 여름을 이야기하고 가을과 겨울을 만납니다. 어제와 오늘을 쓰고 내일을 거둡니다. 작으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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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 <요즘 마흔> 출간 작가. 연구직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깨달은 점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일상의 발견을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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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boy
콘텐츠 회사에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만들고 지저분한 데이터를 씻어서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일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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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I am What I write. 늦은 나이에 또 하나의 나란 존재를! 글로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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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
여러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언젠가부터 글쟁이 부캐를 키우기 위해 퇴근 후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밀리 오리지널에서 <회사 인간의 인문적 성공>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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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근
데이터로 기록된 도시 현상과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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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레니
힘든 시간이 뿌리처럼 내려 앉을수록, 나는 더 깊이 자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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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과장
다시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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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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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오십에 읽는 맹자》,《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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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
어떤 날은 ‘절대 잊지 않기 위해’ 어떤 날은 ‘이젠 그만 잊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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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노자, 장자, 예수, 부처, 디오게네스를 좋아하는 인문학 작가입니다 . 인문학적 소재로 3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현재 가파도 매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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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Emilio
글, 코칭, 강의, 프로젝트, 리더십, 전략, 마케팅, 가족, 의미, 여행, jykim@connectdo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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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선인장
40대후반 마케팅 팀장으로 이직과 퇴사를 반복하며 아직 조직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사이 암환자가 되어보기도 하며 아직도 방황하는 인생 사는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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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whale
아들 둘 키우는 아빠입니다. 다채로웠던 7년여 회사 생활을 정리하고, 2020년부터 창업해 홀로서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소소하게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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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글을 쓰는 여름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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