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늘 강조되어오는 것이다. 질문은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 특히 질문에 약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질문하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것이 책 <질문지능>의 주제이다. 질문을 소재로 한 자기계발서인 이 책에서는 질문을 통해 성공한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처럼 우리 역시 질문 지능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한다.
'질문이 답을 바꾼다'는 말이 있듯, 좋은(올바른) 질문이 현명한 답을 내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데, 대개의 사람들이 이 질문 지능은 몇 안 되는 소수들에게만 타고 난 것이라고 여기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훈련과 연습을 통해 충분히 질문 지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한다.
앞선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책에서는 각 상황에 걸맞은 질문법을 안내한다. 그 어디에서도 질문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 책은 단비 같은 존재이다. 책의 궁극적 목표는 독자들이 성공을 향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계발에 있다. 유대인들의 평균 IQ가 여느 국가들과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리더들을 많이 배출한 이유. 바로 '질문하기의 교육법'에 있다. 이것을 시작으로, 질문이 혁신을 이끈 갖가지 사례들을 펼쳐놓은 책 <질문지능>. 인문학적 성향은 다소 부족하나, 자기계발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고개를 끄덕일 만한 널리 알려지고도 이해하기 쉬운 사례들을 거듭 접하면서, 질문의 중요성에 대한 자의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