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심장은
경험의 감정으로 뜁니다


글의 심장은 경험의 감정으로 뜁니다.
Essay란 말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say가 숨어 있어서 혼자 살그머니 웃곤 했다. 글이란 결국 말하는 것을 옮겨놓은 거다. - 책 <날마다 그냥 쓰면 된다(서미현 저/팜파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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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경험이 중요한 것이다. 글감과 감정선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경험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이 녹아있는 '참된' 에세이의 원천은 과장 없는 이전 생활상이다. 가치있는 글을 쓰고 싶다면, 나의 경험을 토대로 타인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선사하고 싶다면, 좋은 경험들을 자처하는 것이 좋다.

경험에 의해 받아들이는 느낌들이 내 머리와 심장으로 들어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형성하고, 거기에 조금 더 의미있는 생각들을 덧붙여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것. 이것이 세상의 기쁨이자 타인과의 훌륭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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