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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가는, 주고받는 정


걸어올랐더니 이렇게 멋진 뷰가 우리를 반겨주네.

역시 어떠한 상황이든지 오고가는, 주고받는 원칙이 적용되는구나.

움직여야 비로소 볼 수 있는 것들,

힘들어야 만끽할 수 있는 행복의 순간들.


- 어느 가을날, 남산공원에서의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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