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곳곳이 연말 분위기로 물들었다.
사운즈한남에도 그랬다.
이러한 조명(인테리어)들이
얼어붙은 몸과 마음의 불을 켜주어 로맨틱한 감정을 느끼게 만들어준다.
추워도 스마트폰 카메라 버튼을 누르게 되는 이유는 아름다움 때문이다.
너무 춥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추위를 버텨보자.
아자!
사운즈한남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35
매일 생산 활동 중인 예술·문화 여행자! 책, 영화, 예술, 여행 등의 경험을 좋아하고, 감상을 기록합니다. https://www.facebook.com/daham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