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빤히 쳐다보았던 까닭


내가 아는 만큼의 당신이

내 속에 격리된다.

나는 당신을 가둔 감옥이다.


너를 빤히 쳐다보았던 까닭은

네게 두고 온

내가 그리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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