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같은 마음을 느끼기 위해 비슷한 환경에 나를 밀어넣었다. 완전히 같은 경험과 감정은 아닐지라도 조금은 당신을 느낄 수 있었다.
고통이 나를 짓이길때마다 당신의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다. 덕분에 많은 것에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고, 때문에 세상이 덧없이 느껴지기도 했다.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곳이며 타인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결핍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지혜가 될 수 있음을 알았다.
I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