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동등하게 주어진 24시간,
제시간에 뜨고 지는 태양,
그에 따라 어김없이 맞게 되는 명암, 그리고 변하는 계절과 풍경.
이렇게 자연스럽게 변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내기만 해서는 안 된다.
다르게, 낯설게 보는 태도를 지닌다면, 익숙하게만 여겼던 것들이 달리 보인다.
매 순간 변화하는 것들에 집중하다보면, 놀랄 만큼 다름을 느낄 것이다.
주변을 익숙하고 지루하게만 여겨왔던 태도에 부끄러워질 것이다.
낯설게 들여다 보면, 매 순간이 기적임을 자각할 것이다.
【폰카의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