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개 수업을 다녀왔습니다. 육아 휴직 기간 동안, 집안일을 전담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아빠에서 손을 들 거라고 생각 했는데, 딴딴이는 어느 쪽에도 손을 들지
않더군요. ^^;;딴딴아, 오늘 저녁은 당근과 파를 듬뿍넣은 볶음밥이다. 후훗
9살 딴딴이 아빠 딴딴부에요. 딴딴이네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그립니다. 인스타 id : ddanddan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