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싶은 마음과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다고 해서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쉽게 포기하고 싶지도 않네요.
9살 딴딴이 아빠 딴딴부에요. 딴딴이네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그립니다. 인스타 id : ddanddan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