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2020

by 으뜸


살아가다 보면 누구에게나 있는 아주 흔한 일이죠.

그래요. 그대도 어쩔 수 없잖아요.

그대여 나를 버려요.

그래야 당신이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대와 나의 시간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된다면

그래요. 그렇게 나를 버려요.


더 이상 나를 선택할 수 없다고 해도

나는 괜찮아요.


정말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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