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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톡톡
https://youtu.be/McAVV5Wq00k
식단관리를 엄격히 한 것도 아닌데 운동한다고 절제하다 보니 입맛이 바뀌어버렸다.
그래도 가끔 걷다가 예전에 자주 먹던 음식들이 생각난다.
욕구를 참지 못 해 먹고 나면 예전의 그 맛이 아닌 것 같아 다시 멀어지게 된다.
이런 고민 없이 마구 먹던 그때가 더 행복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계간 익주> 편집장. 브런치 작가 4수생. 어느 외딴 역 역무원. 밴드 <택시작아택시작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