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톡톡
https://youtu.be/7OU7vwRYWAE?si=lgVQEVsDNvk_IlNE
나 같은 사람은 도시의 삶이 너무 삭막하고 외롭다며
자연과 친숙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이미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에 적응하지 못한다.
귀촌 생활은 동경에만 그칠 게 아니라 큰 각오가 필요한 일이다.
<계간 익주> 편집장. 브런치 작가 4수생. 어느 외딴 역 역무원. 밴드 <택시작아택시작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