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머, 애들 많이 컸네~ 쌍둥
이라서 둘이 잘 놀겠어요~"
오늘도 엘리베이터에서 애들이
많이 컸다며 같은 동 16층 이웃분이
덕담해주셨습니다.
둘이 일란성인데! 왜! 성향이
다른 걸까요? 둘 다 다르게
놀아줘야 해서 너무 힘들...아니 감사합니다.
이번 주 감기약 안 먹고 건강하게
지내서 기승전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그렁그렁한 숨소리에
가슴이 떨려서 금요일 소아과 예약을
하긴 했습니다. 부디 환절기를 이겨내자.
🍃 소소한 일상 따뜻한 바람을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