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과 육아, 틈바구니에서 조금씩 메모해 둔
몇 줄을 씨앗 삼아 하루 하나씩 그리고 있습니다.
작심삼일 타파 기념! 일주일 일상 결산을
하는 느낌으로 브런치에 남겨봅니다.
스우파 끝나고 스걸파해서 다행이다.
코로나 언제 끝날까.
아캔두?
녹음해둬야 하나…
날이 따뜻해서 다같이 산책한 날
끝까지 사고야 말겠다는 엄마
🍃 소소한 일상 따뜻한 바람을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