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시간을 채울 수가 없...
엄마도 우아하게 있고 싶은데
자꾸 복화술을 하게 만드는 우리 둥이들
엄마가 사랑하지만 카페 사장님은 아닐지도 몰라
'만지지마! 만즤즤뫄!... 손 지지!!!!'
요즘 카페는 화분도 식물도 이뻐서
아이들 눈에도 이뻐보이는지 자꾸 자꾸 손이가요.
내가 시킨 허니자몽에이드가 5000원이 넘는데
앉아 있던 시간은... 눈물이 납니다.
이래서 엄마들이 홈카페를 하나봅니다.
🍃 소소한 일상 따뜻한 바람을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