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비래초등학교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정보화 배움터"
1. 도서관 위치 : 4층 사선형 공간
2. 공간구성
도서관 입구
복도와 하나 된 공간구성으로 개방감을 높인 모습이다. 도서관의 기능을 통합할 수 있는 용어인 '정보화'와 학생들의 지식과 독서능력을 배우는 '배움'을 조합해 도서관의 명칭이 만들어졌다.
입구에 코로나 19 안내문을 부착하고 손소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대출반납공간: 도서관 입구 바로 옆에 위치
초등학교의 눈높이에 맞추어 책상의 단을 낮춘 것이 눈에 띄고, 학생들의 위생적인 손소독을 통한 도서위생에 신경 쓴 점이 인상적이다.
도서위생은 학생들의 개인적인 위생에도 영향을 끼치지만 다 같이 보는 학교도서관의 공공의 책을 오래 보기 위해서도 중요한 문제이다. 책상 위에 두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에게 위생에 대한 교육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다.
대출반납공간 원화전시 공간 및 신간도서 코너
'푸른 사자 와니니'의 원화를 대여하여 신간도서와 함께 전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의 독서흥미유발 및 전시효과를 주기 위해 출판사 등에서 책의 원화를 대여하여 전시하고 있다.
보통 기간을 정하고 소정의 이용료를 지불하면 도서관에서 원하는 때에 행사에 활용할 수 있다.
서가 및 원화환경구성 그림책 코너 및 신간도서 회전책장
입구와 가까운 창가 쪽에 그림책을 비치하여 저학년을 위한 접근성을 높였다.
창가의 채광을 받으며 쾌적하게 독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고, 특히 끈에 걸려있는 독서결과물 카드로 인해 더욱 예쁜 장소가 된 모습이다. 공간에 신경 쓴 점이 돋보인다.
회전책장은 만화책 및 신간도서를 비치해 두어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책을 고를 수 있게 하였다.
교사용 도서 및 한 학기 한 권 읽기/인문도서
초등학생의 눈높이보단 다소 높은 책장은 교사용 도서와 자주 쓰이지 않는 한 권 읽기 책을 비치하여 서가 활용률을 높였다. 이렇게 한 곳에 모아 비치하면 관리하기도 쉽고 정리할 때도 수월하다.
교사용 수업공간
서가 공간과 구별되게 공간구성을 하였고, 도서관 한쪽에 수업을 할 수 있는 모둠별 공간 책상을 확보한 모습이다.
수업공간 도서관 전경
3. 마치며
도서관 사서선생님께 도서관소개를 부탁드리고 사진으로 담으면서, 기록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글을 쓰기 위해 저장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공간을 더 담을 수 있었고, 변화되는 환경을 이 공간에 글과 사진으로 나마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초록계열의 인테리어로 통일성을 주어 생동감이 있는 비래초등학교 도서관이 사서선생님의 손길로 조금씩 변화될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