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송희 Aug 09. 2020

삶이 소란스러운 건,

2019년 3월의 기록

너무 많은 것들을 억누르고 살아서. 자꾸만 어설픈 어른이 되려 해서. 용기 내는 게 시험을 잘 보는 것보다 어려운, 덩치 큰 아이라서.

작가의 이전글 일상의 기록(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보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