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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송희 Aug 09. 2020

삶이 소란스러운 건,

2019년 3월의 기록

너무 많은 것들을 억누르고 살아서. 자꾸만 어설픈 어른이 되려 해서. 용기 내는 게 시험을 잘 보는 것보다 어려운, 덩치 큰 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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