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하여 <11>

봄처럼, 사랑처럼.

by 강송희

마음에 바람이 불어와, 자꾸만 노를 젓는다. 흘러가는 구름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자고, 어딘가로 함께 가 행복해지자고, 자꾸 머릿속을 간지럽힌다.
사랑이 온다. 자꾸.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일상의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