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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하여 <11>
봄처럼, 사랑처럼.
by
강송희
Apr 6. 2021
마음에 바람이 불어와, 자꾸만 노를 젓는다. 흘러가는 구름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자고, 어딘가로 함께 가 행복해지자고, 자꾸 머릿속을 간지럽힌다.
사랑이 온다.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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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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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에세이, 동화, 소설, 웹소설, 웹툰을 쓰는 10년차 작가이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원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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