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카콜라 제로 많이먹네?

by 빌리언스

최근에 중,고등학교 동창모임

회사동기모임이 연달아 잡혀서

브런치를 먹기도, 술을 먹기도 했습니다.

예전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코카콜라 제로를

즐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20후-30초)

그만큼 제로 칼로리에 관심이 많아졌다는 겁니다.

제가 느끼기기에 요즘 젊은이들은 외모와 건강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많은 듯합니다.

점점 유튜브, 인스타로 지식이 빠르게 전달되는 요소도 있겠지요.

뱃살을 없애고자 운동 하나씩은 하고

저탄고지 및 샐러드 식단, 제로칼로리 음료를

즐겨마시는 듯 합니다.

이러한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결국 눈치 빠른 기업에게는 기회이자 이윤이 될 것이고

결론적으로는 주가 수익률로 연관되겠네요.

그래서 저는 요즘 유행하는 것들에 관심이 많고

모든 것을 챙겨보진 못하지만 적어도 핫클립 정도는

챙기며 요즘 트렌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로칼로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시기준

식품 100㎖당 열량이 4㎉ 미만이거나, 1회 제공량당 5㎉ 미만이면 “제로칼로리”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cu편의점 기준 최근 3년 제로칼로리 음료 구매자는

2030비중이 60%를 넘습니다. 라이벌인 GS25는

올해 제로칼로리 음료 매출이 2019년 같은 기간보다 6.9배 늘었고 지난해보다는 71.1% 증가했다네요.​

한국인이 사랑하는 빨간맛(궁금해허니)신라면도

건강시대 흐름을 타서 건면을 출시했는데요.

일반면보다 칼로리가 30%낮고 맛도 비슷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나보네요.

건면의 올해1-10월 누적 매출은 780억으로

전년대비 40%증가했고 매출이 잘 터지니

새로운 신상품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제 어엿한 20대의 끝자락이다보니

(엄마)차를 타고 지인들을 볼 때가 있는데요.

보통 남자들끼리 모이면 술얘기가 빠질 수 없는데

이럴때 무알콜 맥주로 분위기내면 최곱니다.

맛도 완전 맥주맛이고 색깔/향도 비슷한데

오로지 알코올만 빠져잇어서 저같은 술찌한테도

안성맞춤 오동통통 너구리입니다요.

처음엔 군대px 무려(2014-2015)에 처음 봤는데

벌써 무알콜도 8년이 되가네요,,

여기도 2014년 81억하던 무알콜 시장규모가

2021년 200억으로 부지런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대체육이네요. 적당한 고기섭취는 좋지만

우리는 항상 무리해서 문제가 되지요. 그래서 마음껏 먹으라고 대체육이 개발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론 미국 상장기업 비욘드미크(beyond meat)가 있죠잉

Esg와도 관련이 깊습니다. 축산업 줄일 수 있으니

분뇨 메탄가스/사료사업에사 탄소를 줄일 수 있고

동물인권도 지킬 수 있겠네요.

하지만 단점이 심각합니다.

가격이 일반 고기보다 50-70%가량 비싼 것이 첫째요, 식감과 향미가 아직은 인위적인 것이죠.

가격과 식감을 잡기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부담과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기술진보와 규모의 경제는 이를 이룰 것이고 세계적 1위 기업이 나올때까지 대체육산업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네요.

1.저칼로리음료 2.무알콜 3.건면 4.대체육 등

맛은 있지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식들이 젊은이들 사이에선 대세입니다. 이미 운영을 잘히고 있는 코카콜라/롯데칠성/화이트진로/농심/비욘드미트 기업들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으로 이미 나온 음식이외에도 기존 음식대비

맛은 동일하거나 조금 줄어들지만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되는 생태계가 나온다면 그게 초기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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