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투자로 전국 부동산 시세를 파악해보자.

by 빌리언스

“송도 아파트 반값왔다!“

“입주장 인천, 수원 -3억 빠지면서 대폭하락중”

보통의 부동산에 관심없는 일반인이라면 위 같은

언론사의 본문 기사를 읽으면서 아,,, 부동산이

진짜 하락중이구나. 하곤 부동산 정보를 파악하고

조금 더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검색을 해서 과거 시세와 현재 시세를 비교해볼 겁니다.

언론은 절대적인 분량이 정해져있습니다. 00일보는

24P 내외로, 그 중 1면에는 가장 핵심이 되는

3-4가지 기사만 담을 수 있도록. 이렇듯

언론사의 생태계, 유니버스에 의해 우린 가장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부동산 내용을 위주를 보게 됩니다

물론 이 와중에 오히려 오르는 지역과 아파트도 있고 하락을 잘 방어하는 지역도 존재합니다. 편향적인 정보 수용은 논리적이고 균형잡인 결정을 막고

결국엔 이성보다 심리와 감정에 호소되는 겁니다.

우리는 어떻게하면 부동산을 편식하지 않고

다양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옛날처럼 직접 임장을 다니거나 부동산 중개업소에

전화할 필요없이 부동산 어플 몇 개만 배워두고

하루에 10분만 투자하면 됩니다.

제가 애정하는 부동산 어플은 호갱노노와 아실이

있습니다. 두 개의 어플 모두 신속한 매물 및 실거래가 정보제공, 사용하기 편리한 UI, 부동산 분석 툴을 활용할 수 있어 자주 사용합니다.

오늘은 이 두 개의 어플을 사용해서 전국의 부동산 시세를 확인하는 방법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우선 오른쪽 하단에 아실 어플을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어플에 들어가면 “부동산 스터디” 부문에서

“최고가”가 보입닙다. 누르시구요


처음 보면 왼쪽처럼 화면이 나올 겁니다. 여기서

전체 평형을 국민 평형인 “31~35평”으로 바꿉니다.

(대형 평수/소형 평수 관심이 많으시면 그걸로

하시면 되고 저는 보통의 대다수 부동산 수요자가 원하는 국민평형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면 이런 식으로 서울시/강남구 31-35평형

최고가 아파트 순위가 차르륵 나옵니다.

1등은 2022 입주인 강남센트럴 아이파크이고

2등은 1979년식 한양5차 아파트네요.

하지만 저는 강남구 국민 평형 대장아파트를 1,2위가 아닌 3위 디에이치아너힐즈로 선정할겁니다.

아무래도 지금 하는 일이 점진적인 시세추위를 보는 것인데 이제 막 입주한 아파트는 과거 시세를 볼 수가 없고 너무 오래된 아파트는 재건축/재개발 이슈로 가격 뻥튀기 요소가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500 세대 정도는 되야 유동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세대 수도 검증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1,000만 인구가 거주하며

25개 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구별로

하나씩 대장아파트를 선정해놓습니다. 자본주의에에서 그 지역의 가격이 최고가라는 것은 브랜드/연식/교통/학군/상권/자연환경/생활권/풍경 등 모든 가치의 합이 최고라는 것을 의미하기에 그 최고가

아파트 시세를 잘 쫓고 다른 지역군과 비교하며

저평가된 지역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경기도 아파트도 규모가 있는 시의 경우, 구가 존재합니다. 그만큼 인구수/행정력/교통/상권/학군을 갖춘 지역들이고 단순히 “시” 보단 서울처럼 구별로

조사를 하는 것이 세부적으로 파악하기 좋습니다.

예로 성남시의 경우는 우리가 잘아는 분당구뿐

아니라 수정구(산성포레스티아), 중원구(e편항세상금빛그랑메종)도 있으니 따로 대장아파트를 설정해두면 더 좋겠죠~? 지방 지역의 경우는 시/군 별로

대장아파트만 설정하여 조회해도 좋습니다.​

이제 지약별 대장 아파트는 알았는데 맨날 들어가서

이거 조회하면 10분 넘는다구요? 맞습니다.

그래서 호갱노노로 하나 더 자동세팅할겁니다ㅋ​

호갱노노를 들어가 아파트를 검색하면 왼쪽처럼

나올 겁니다. 온 김에 전체 기간 시세도 조회해보시구 지도 눌러서 왜 최고가 아파트인지 한번 살펴보면 더 좋습니다. 오른쪽 위쪽에 종모양 누르면

오른쪽처럼 알림받기 나옵니다. 거래유형 매매, 전세 평형 20-30평대 알림타입 실거래로 해두면 끝입니다.

부동산 실거래가 일어나면 30일 이내로 신고를 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과태료 물거든요,, 그렇기에 한달 따근따근한 실거래 정보를 알림이 오면 그때그때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휴대폰으로 자동알림이

오니 너무 편합니다,,

조금 더 욕심있는 분이라면 알림타입에

“매물”을 하나 더 추가하세요. 그러면 실거래가 아닌

매도자가 판매하려 내놓은 매물가격도 미리 조회가 가능합니다. 실제 거래인 실거래가보단 현재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매물이 정보의 속도는 더 최신입니다.

아, 전세도 설정하라는 이유는 전세가는 매매가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주담대 ltv처럼 실투자자가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수단이되죠. 예를 들면 전세가율 70%이러면 매매가가 10억이면 전세가 시세가

7억이라 3억만 내돈이 있으면 집 살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매매가볼 때, 전세가 파악해야 조금 더

속사정을 잘 알 수 있죠.

이런 식으로 아실-호갱노노로 초기 설정만 해두면

따로 시간쓸 필요없이 자동으로 지역별 대장아파으

시세가 날아옵니다. 어떻게 보면 시간을 레버리지했네요. 오늘도, 내일도 효율적인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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