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대량해고(lay off)

by 빌리언스

취준생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회사는 어딜까요? 증권사? 기름집? 반도체? 배터리? 그 이상의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빅테크.​

구글/메타/아마존/트위터/마이크로소프트


듣기만 해도 마음이 웅장하고 어깨에 힘이 솟습니다

헌데 이 기업들도 곳간이 많이 비는 듯 합니다.​

뉴스를 틀면 빅테크 대량해고로 난리더군요.

아마존 1만 8000명

구글1만 2000명

메타 1만 1000명

마이크로소프트 1만명

세일즈포스 8000명

대략 합이 6만명이네요,, ​


한국기준

문과 대기업에서 많이 뽑는 은행이 200-300명

이과 반도체 직군 300-500명 정도를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규모죠;

상황을 보아하니 코로나 펜데믹 시절에

비대면 라이프 트렌드로 IT, 빅테크 기업들 매출이 잘나왔습니다. 2019년부터 2년간 채용증가률을

보면 메타 94%, 구글 57%, 마소 53%로

조금은 과하게 채용하긴 했네요,,,

이중에서도 1등 기업 애플은 20%로 인력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낮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제품 위주로 매출을 올리기에 광고나 서비스에 기반하는 회사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주식시장의 1월 상승렐리 여파도 있겠지만

빅테크 인력감축이 주가에는 오히려 도움이 됬습니다. 주가가 많이 올랐거든요 ㅋ​


투자자의 논리는 이럴 겁니다.

1.고임금 잉여인력 구조조정

2.인건비/고정비 감소

3.매출액도 줄지만 지출도 감소

그래서 차트를 보면 수익률도 좋네요.

아시다시피 한국은 미국에 비해 노동시장 경직적이어서 처음 회사에 입사하기는 어렵지만 해고를 당할 위험은 낮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급여까지 땡겨서

챙겨주는 희망퇴직이라는 신기한(?) 제도가 있습니다. 특히 은행에서 모바일의 발달로 지점의 인력이 필요없어져 고령자에게 희망퇴직을 받습니다.

하지만 미국이였다면 근로자가 능력과 고과가 없다면 경기/업종 사이클에 따라

“YOU FIRE” 되고

보릿고개를 보내며 주린 배를 움켜쥐겠지요.

한국의 유명한 고임금 대기업. 삼성도 40대에는 퇴직해야 한다는 썰들이 많습니다. 결국엔 직장인도

투자공부해서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사업이든 EXIT전략 하나는 마련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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