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빌리언스 Feb 14. 2023

전기차, 이차전지 그 다음은?

과거 10년 전으로 돌아가보면 전기차는 사업성은

물론이고 수익성은 -인 좀 먹는 사업이었다.

지금으로 치면 메타버스 같은 느낌? 하지만 전기차 대장 테슬라가 훌륭히 수익성과 대중성을 잡아내고

그에 따라 필수 부품인 배터리, 이차전지주의 대항해시대가 지금까지 이뤄지고 있다.

당연히 전기차/배터리 CAGR은 매년 20-30%씩은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가는게 기정사실. 근데 주가가 급등해서 고벨류로 진입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다면 문득 떠오르는 질문.다음 벨류체인은?

:배터리 재활용

현재 전기차 배터리는 5-7년이면 유통기한이 끝난다. 매년 늘어나는 생산량에 따라 폐기배터리도 급격히 늘어나는 것임. 추가적으로 배터리 제조업체에서는 불량률이 2-3%로 배터리 100대를 만들면

2,3대는 불량품이다.

추가적으로 세계 선진국 친환경 정책이 훈푼을 달아준다. 1.전기차 의무화 2.탄소감축 3.전기차 배터리 의무화

1.폐배터리

2.제조 불량품

이들을 모아 리사이클링 하는 기업이 이미 (소수로) 존재한다. 한국에는 성일하이텍. 미국에는 licy라는 녀석이다. 다만 미국의 licy라는 녀석은 신삥기업으로 스타트업같은 존재라 미래가치를 보고 소액정도를 바라보고 있다.

나머진 증권사 리포트, 사업보고서 찾아보면서

dyor해보시거나 밑에 유튜브 참조하시길.​

https://youtu.be/3m6fXdzezIE

매거진의 이전글 Chat GPT: AI 아무나 이겨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