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빌리언스 Feb 15. 2023

Chat GPT: AI 아무나 이겨라?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챗 gpt가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환대받았고 IT전통강자 구글도 바드를 내놓으면서 대응함.

바드 ai가 오류가 나옴으로써 오히려 냉대했고 깨진 유리창이론처럼 답변오류에서 시작된 생각이 윤리적 문제, 프라이버스, 보완 및 해킹 문제로 확산되었음. 결국엔 제도적으로 AI에 대한 법적 근거 및 규정이 없기에 정치권에서 합의가 이뤄지는 과정을 거치며 결국엔 크게 성장할 섹터입에는 의문이 없음.​


신성장 산업에는 보통 아무나 이겨도 후광을 보는 기업군이 존재함. 이번 AI로 본다면 필수부품인 GPU를 생산하는 엔비디아가 있음. 글로벌 GPU 1위의 넘사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기술개발 속도또한

넘넘사.​

이미 두배 올른건 안비밀,,

다음으로는 사이버 보안기업들이 있음.

Ai뿐 아니라 iot, 자율주행, 빅데이터, 블록체인

산업은 결국 성잔하는 섹터인데, 모두 기본적으로

해커들의 보안이 필수불가결한 영역임.​

작년 연말 고점을 찍고 아직 조용한 부분

사이버 보안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 z스케일러 등 점유율에 방귀좀 뀌는 기업들이 있으나 독과점 순위가 확장된 시대는 아님. 즉 대항해시대로 누가 선두 자리를 뺏을지 모름. 그래서 TSMC, APPLE처럼 독점적 지위를 기업들이 나타날 때까진 BUG같은 사이버보안 etf로 대응하는게 현명해보임

매거진의 이전글 sm엔터는 어떤 회사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