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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빌리언스 Feb 15. 2023

Chat GPT: AI 아무나 이겨라?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챗 gpt가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환대받았고 IT전통강자 구글도 바드를 내놓으면서 대응함.

바드 ai가 오류가 나옴으로써 오히려 냉대했고 깨진 유리창이론처럼 답변오류에서 시작된 생각이 윤리적 문제, 프라이버스, 보완 및 해킹 문제로 확산되었음. 결국엔 제도적으로 AI에 대한 법적 근거 및 규정이 없기에 정치권에서 합의가 이뤄지는 과정을 거치며 결국엔 크게 성장할 섹터입에는 의문이 없음.​


신성장 산업에는 보통 아무나 이겨도 후광을 보는 기업군이 존재함. 이번 AI로 본다면 필수부품인 GPU를 생산하는 엔비디아가 있음. 글로벌 GPU 1위의 넘사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기술개발 속도또한

넘넘사.​

이미 두배 올른건 안비밀,,

다음으로는 사이버 보안기업들이 있음.

Ai뿐 아니라 iot, 자율주행, 빅데이터, 블록체인

산업은 결국 성잔하는 섹터인데, 모두 기본적으로

해커들의 보안이 필수불가결한 영역임.​

작년 연말 고점을 찍고 아직 조용한 부분

사이버 보안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 z스케일러 등 점유율에 방귀좀 뀌는 기업들이 있으나 독과점 순위가 확장된 시대는 아님. 즉 대항해시대로 누가 선두 자리를 뺏을지 모름. 그래서 TSMC, APPLE처럼 독점적 지위를 기업들이 나타날 때까진 BUG같은 사이버보안 etf로 대응하는게 현명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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