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일컫는데요.
어린시절에는 추리소설/만화책을 참 좋아했었는데
대학교를 다니면서부터는
재미없는 전공책, 시험/과제에 찌들다보니
책 혐오? 정도가 됬던것 같습니다.
(이것도 변명인가,,)
하여튼 올해 가을부터는 회사내부
연수도 없겠다. 시간이 널널해졌습니다.
그래서 뭘하지 고민하면서 서점에 들르게 됬습니다.
그 유명한 강남 교보문고인데요.
들어서자마자 내가 멋져보이고 자랑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ㅎㅎ
넓은 공간에 여러 분야의 책이 있기에
찬찬히 돌아다니다 한 분야 앞에 섰습니다.
역시나 경제/경영/투자네요 ㅋ
그렇게 가을부터 부동산/주식/사업/경영
분야 책을 퇴근후, 주말에 꾸준히 읽고
벌써 이십권 정도는 읽은 것 같습니다.
(기특한 금쪽이)
최근엔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책을 보게되었는데요.
문체가 가볍고 책이 얇고 작은 것이
오밀조밀 핵심만 닮고 있었습니다.
제 투자현황을 잠시 말해드리자면
이미 부동산에 영끌을 한 상태이기에
내 월급=주담대, 신용대출 상환자금입니다.
여기에 기본적인 생활비를 더하면 여유자금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투자를 공부하지만 자금이 없고
그래서 더더욱 부업을 공부중입니다.
개인을 브랜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물론 자산가가나 전문직이라면 이미 희소성이
있기에 이를 기반으로 세상에 자신을 홍보하는 일이
손 쉽습니다.
하지만 일개 으냉원인 저는 거리가 멀었고
그나마 관심있는 경제/부동산 쪽으로 브랜딩을 꿈꾸고 있습니다.
먼저 나를 홍보할 수 있는 여러 수단을 강구했는데요.
1.유튜브 2.블로그 3.인스타
1.유튜브는 폼이 많이들고 내 얼굴을 좀 팔아야되겠어서 안되겠고
3.인스타는 이러한 강연/정보 공유 플랫폰으로는
부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보시는 글처럼 블로글 및 브런치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무게를 주고 완벽한 글을 쓰려기에
어렵고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라이트하게 글을 쓰는 것을 기반으로
읽기쉽고 조금은 재밌게 쓰려는 컨셉을 잡았습니다.
그렇게되니 마음도 편해지고 시간도 30분 내외로 작업이 가능해지더군요!
물론 주제를 선정하는 일이 가장 어렵지만
일상에서 내가 보거나 재테크 공부한 생각들을
리마인딩하는 형태로 글을 갈깁니다.
물론 팩트정보공유/이슈언급을 할 수도 있지만
이는 나를 브렌딩하는게 아니라
그저 팩트를 나열하고 내 개성을 브랜딩하는 것이
아니기에 피합니다.
이미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글에 관심이 있고 의지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냥 뚝딱 글써보자구요.
유튜브는 몰라도 글쓰기는 진짜 어렵지않습니다.
-이상 초짜 글쓰기 초보의 조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