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린치 형은 개인투자자는 기관투자자처럼 굳이포트폴리오 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고 합니다. 상법상 한 종목에 최대지분5% 상한선이 있거든요
근데 제 종목은 무려 18종목입니다. 부동산으로 치환하면 강남1채 vs 지방 18채. 여태까지 수익률로 보면 강남이 쳐발랐습니다.
다만 18종목임에도 아직까지 수익률 8%대로 나쁘진 않습니다. But 분산효과로 안정성은 있지만 수익률 폭은 제한되겠지.
이 현상은 많은 시간을 주식공부에 할애하다보니 좋은 종목들이 많이 보이기에 발생한 것이고 과연 효율성이 좋은 투자인가라는 의문에 이르었습니다.
우선 원인을 찾아보자면
1.소수의 몇 종목에 투자하기 두렵다.
-그 주식/산업/재무/성장성에 확실하지 않다.
2.투자성향이 안정추구형이다.
-5종목 정도면 안정감이 있을 듯 합니다.
결론: 정찰병으로 소액을 투자해보되 목돈이 들어오거나 매달 저축금으론 최고라 뽑을 수 있는 5종목에 집중해서 분할/장기투자하자. 체력이 부족하면 인내심을 잃듯이, 공부가 부족하면 자신감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