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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동 Mar 16. 2022

아싸 드디어 조회수 10만


어느덧 조회수 10만을 넘겼다.

22살때부터 시작한 브런치.

26살이 되고 나서야 10만 조회수를 넘겼다.

23살까지는 매일 우울한 내용만 썼고(ㅋㅋ)

그 이후에는 나름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걸 쓰려고 했기에

2년 3개월만의 쾌거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쓴 글을 얼마나 많이 읽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족한 나의 글솜씨를 읽어주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

꼭 브런치 10만 조회수 넘기고 싶었는데

역시 꿈은 이뤄지라고 있나 보다.

이왕에 이뤄지는 꿈인거 좋은 회사 들어가고

사랑스러운 사람 만나서 연애도 해보고 싶다. ㅜ.ㅜ

언제까지 외톨이로 살 거야..?



아무튼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글을 수시로 가져가시는 다음 카카오 에디터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ㅋㅋㅋㅌ

나는 더 좋은 사람,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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