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뚜루리 Jan 02. 2024

2023년 11월 회고

독감에 지배된 11월

...11월 초에 A형 독감이 걸렸어요. 진짜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아팠습니다. 엄마가 독감 예방접종 맞으랄 때 맞을 걸. 3만 번 정도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쉽게 낫지도 않았어요. 증상이 가시는데만 2주를 쏟았고, 체력 회복하는데 남은 11월을 거의 다 쓴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회복 못한 게 함정....

그래서 11월 회고는 정말 한게 없네요 히잉



[개발분야]

코딩테스트 스터디를 진행중입니다.

거창하진 않고, 10월부터 개발원 동기와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가며 코딩테스트 준비를 하고 있어요. 뭐든지 꾸준히 조금씩!



[비개발분야]

영어공부, 필사 여전히 잘 하고 있어요. 


11월 작가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였습니다. 그리고 영어공부는 내년 부터는 영어 학습지를 추가해서 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작가의 이전글 2023년 10월 회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