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의 기쁨

by 현우

나는 저번에 장학생이 되었었다

그래서 총 300 만원을 받게 되었다.

내가 이 글을 쓴다는 이유로 이렇게 장학생아 되었다.

이 면접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막 면접 보는데 3시간씩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도 안 잡히고 했다

그래도 뭐 재밌었던 것 같다.

내 역량을 보여주려고 하는 이 활동이

그저 나에게는 모험 같았다.

또 이제는 두 번째 책을 쓰고 있다. 난 벌써부터 저번책에 대한 실망감을 가자고 있다.

그래서 이번책은 좀 다르게 써보고 싶다.

내가 자기 계발을 좋아해서 그런지 계속 그런 쪽으로 흘러가긴 하지만

나만의 줏대는 꼭 지킬 것이다.

그러고 내가 여기에 이렇게 까지 오게 해 준 나의 엄마와 코치님에게 감사하다

원래의 나는 이런 이미지가 아니긴 하지만 여기에서는 당당히 말할 수 있다.


그저께, 학교가 끝나고 익숙한 목소리에 전화를 걸었다.

엄마는 바로 출발하자고 하였고 우리는 명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가는 길은 참 신기했다. 그날따라 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고 혼잡했다.

알고 보니 내일이 bts공연이었다

뭐 그렇게 틈을 비집고 나오니 큰 매장이 눈에 띄었다.

들어가니 정말 좋은 대우를 받았고 결국 나는 장학금의 절반을 썼다.

아이패드 110

팬슬 10

케이스 15

보험 15

세팅을 장착하니 든든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재는 이 아이패드를 가지고 외고로 한 발짝 더 나아가야겠다.

이젠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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