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멋진 인생을 꿈꾸며 쓰는 한 편의 글
다만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산다는 것.
그것은 무엇일까? 표류하는 삶이 아니라 항해하는 삶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깊은 고독 속에서 내면으로 침잠해가는 시간과 마주할 때에야 우리는 비로소 깊이 이해하게 된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내적으로 성장해가는 것임을 말이다.
성장. 이것은 일생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내가 성취해야만 하는 숙명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장에 이를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우선 표류하는 자신을 깨뜨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외부의 힘이 필요하다. 그 외부의 힘이란 나를 불편하게 하는 오래된 지혜이다.
지혜. 정보와 지식이 넘치는 사회가 되었지만, 모든 지식이 지혜일 수는 없다. 일상에서 표류하는 자신을 멈춰 세우고 깨달음으로 밀어 올리는 불편한 지식들을 만나야 한다. 그 지식들은 지혜가 되어 우리를 성장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