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더덕 푸더득 날갯짓
부우 부우 뱃고동
뱃종 뱃종 새소리
새벽을 깨운다.
아침 햇살 아래
얇게 드리워진 빛 한 줄기
바스락 낙엽소리 발아래 움트는 새순
울창한 동백 숲에서 돋는 정취
봄이 깊어 간다.
배움과 가르침'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전원생활의 즐거움과 먹거리를 챙기고 텃밭 가꾸는 재미가 엮어집니다. 교학상장하는 4도3촌의 느낌을 빈 페이지에 채워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