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꽃 앞 세워새날 맞이하고간 밤 큰 생채기에 날개 꺾인 채우두커니 내려다본다.샛바람이 상처 안아아픔이 수그러든다.버텨온 나날 생기가 돋는다.머나먼 길 동행에 휴식과 자양분이 된다.
배움과 가르침'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전원생활의 즐거움과 먹거리를 챙기고 텃밭 가꾸는 재미가 엮어집니다. 교학상장하는 4도3촌의 느낌을 빈 페이지에 채워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