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숨 고르며 오른 길바스락 발아래 떨쳐진 흔적 뒤로 할 때날카로운 쇳소리 정적을 깨고시선에 가득 찬 자연의 섭리.메마른 가지 잎사귀 힘겨워축 늘어진 허리에생기마저 사라진 아침.사방을 둘러봐도 아득한 현실반복되는 일상의 몸짓에멀게만 느껴지는 목적지.삶의 궤적을 돌아보며오늘도 한줄기 빛을 기다려본다.
배움과 가르침'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전원생활의 즐거움과 먹거리를 챙기고 텃밭 가꾸는 재미가 엮어집니다. 교학상장하는 4도3촌의 느낌을 빈 페이지에 채워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