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갠 아침 잔잔한 여운 안개 사이 산비탈 가냘프게 내민 진달래.멀리서 들려오는 익숙한 곡조학창 시절 수없이 반복한 국민체조바닷가 일터에서 시작하는 일상느릿하게 다가오는 숲길잎사귀 속 빠알간 동백이새 기운을 돋운다.
배움과 가르침'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전원생활의 즐거움과 먹거리를 챙기고 텃밭 가꾸는 재미가 엮어집니다. 교학상장하는 4도3촌의 느낌을 빈 페이지에 채워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