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회한
원한을 표출하는가
빛과 소리까지 합쳐진다.
쉼 없이 내뿜는다.
산과 들이 바다가 된다.
순간 이동이라도 한 듯
괴물들이 지천으로 몰려
초대받지 않은 품에
도란도란 정담을 깨부수고
두려운 불청객으로 자리한다.
부정기적으로 찾아오는 너
애타게 목마름을 토하는 날
그대의 축복을 염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