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by 그리다너

꿈에서 '천사 같은 아이가 흰 연꽃을 주고 갔다. 흰 연꽃의 꽃말은 소원해진 사랑이랬다. 그를 보내주어야 하나보다.'


2016. 1. 30.에 쓴 일기다.


비 온 뒤 하늘을 올려다보니 온통 연꽃밭이다.


오늘이 누군가에게 전부 다 이별처럼 느껴지는 날이었을까.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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