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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i
따뜻한 프러덕트를 기획하고 싶은 예비 PM, Ram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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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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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삶을 누비고 깁는 글을 씁니다. <원서동 자기만의 방>,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다정한 얼룩>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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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저는 이렇더라구요. 제 '이렇다'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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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자
그림책을 읽고 분석하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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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김현영
권김현영의 <여성현실연구소>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그동안의 작업을 모아두고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연구과정 및 활동기록을 남겨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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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리
자연과 마찬가지로 숨기기를 좋아하는 일상에 대해 씁니다. 2023년 교보문고 세계 책의 날 16인의 작가에 선정되었고, 현재 시사주간지 《한겨레21》에 문화 칼럼을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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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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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적 장애인을 형제자매로 둔 청년들의 모임, 나는(It's about me!)입니다. '비장애형제'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왔던, 그리고 앞으로 찾아나갈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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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베리
생각하고 소화하고 나면 글을 써요. 쌓아서 잘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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