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야 할 길
가족은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이다.
부모는 세상과 연결되는 창이기도 하다.
부모는 그 작은 사회의 지도자로서 자녀를 훈육할 책임이 있다.
그래서 많은 말로써 자녀를 가르치려 한다.
그러나 자녀는 부모의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배운다는 사실을 자주 간과한다.
또 한 가지 부모가 착각하는 것은
자신들이 자녀를 가르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생생한 배움의 현장에서
배우는 자보다 가르치는 자가 더 많이 배우는 것처럼
부모가 자녀들로부터 많은 것을 마음 깊이 배운다.
마치 어린 시절 각자의 부모에게 깊은 가르침을 주었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