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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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사실은 소설을 쓰고 싶은데 이래서 저래서 아직이고,책리뷰/영화리뷰/전시리뷰/일상을 사유하는 소확행 에세이를 씁니다. 정성을 기울이고 애쓰는 것의 가치를 높게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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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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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보배
자발성, 자율성, 자신감이 강하다. 남들 모르게 여리고, 알고 보면 잔정이 많다. 하고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충돌할 때마다 여행을 간다. 용기 있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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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운 바위풀
사진 읽기, 일상, 아이들,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단상을 늘어 놓습니다. 뉴욕의 사진 전문 갤러리에서 만난 사진가와 작품들에 관한 <뉴욕, 사진, 갤러리>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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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안녕하세요. 시인 이경선입니다. 필명 '심글'로도 활동 중입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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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글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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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둥맘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면서 워킹맘이기도 합니다. 교육과 건강한 삶, 가족에 대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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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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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숙
모든 통증이 쓸모 있기 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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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진
일상의 소중함,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작가 정윤진입니다.
<공항장애가 시작되었습니다>,<월간 십육일>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