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by Om asatoma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게다가 게으르기까지 한 偉人을 爲한 취미


살아보지 못한 삶이

뒤늦게 아쉬워

만용으로 단어들을 조합하고


그다지 할 말도 없지만

들어줄 사람도 없는 이를 爲한


함부로 마음을 비쳤다가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 딱 좋은


쓸데없이 야하게 생겨

입말로 옮겼다가는

감당하기 힘들 것이 뻔한


다행히 입을 벌리는 일조차 귀찮은 偉人

더없이 좋은 취미,


글쓰기.







매거진의 이전글총각에게 말 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