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산문 연재5. 속초, 로데오거리 버스 정류장
낙산사에 갈까 설악산으로 갈까?
난 둘 다 가봤는 걸. 네가 정해.
그럼.. 우리 먼저 오는 버스를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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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건
공기에 실린 바다 내음과 우연 한 스푼.
그래서 그날, 우리는 어디로 갔을까?
주로 사랑하는 것들을 사랑하는 일에 대하여 씁니다. 습작과 원고 사이 그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