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나쁘며 정직해야 복을 받는다'
라는 이야기는
전래동화에서 위인전에서
곳곳에 등장한다.
양치기소년,
도끼를 시험하다가 벚나무를 잘라버린후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용서를 받은 토마스 제퍼슨...
기본적으로 정직은 중요한 미덕이지만
어른이 되고나니
앞뒤 없는 솔직함이 누군가 혹은 자신에게 상처가 되거나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를 종종본다.
솔직한 사람이라며 상대의 아킬레스건을 찌르지말것
솔직히 말한다며 자신의 치부를 모두 드러내지 말것
속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는 배려심과
최소한 자기자신은 지킬 수 있는 방패막은
있어야 한다.
의도치 않게
거짓말에 휩싸여 있는 지금이 조금 불편해서
이렇게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지금은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