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의

242. 팁

by Defie

2.5단계 격상, 어지간하면 외부접촉 자제...

회사에서 해야할 일도 있기때문에 풀재택근무는 어려워서 부분 재택근무가 시행되었다.


지난번 재택근무의 폐해도 썼었지만

요며칠 재택근무를 진행했었고

좀 더 효율적인 재택방법이 없을까 싶어

이곳 저곳 정보들을 뒤져봤더니

어느정도 적용할만한 팁들이 꽤 있었다.

여기에 며칠 해봤다고 나름 요령이 생기더라.


정리하면 이렇다

1. 시작과 끝을 분명히한다.

-플렉서블 타임제라면 더욱 그렇다. 업무시간도 다르고 각기 무엇을 하고있는지 세세하게 모르기 때문에, 나의 업무시작, 점심시간, 업무마무리 시간을 알린다. 그래야 그 외의 시간을 방해받지 않을 수 있다.


2. 공간을 나눈다

집에서 일을 하게 되면 휴식공간이 업무공간으로 바뀌면서 정작 쉴 곳이 없어진다. 서재, 안방등으로 업무공간을 한정하고 그곳에 들어가면 일, 나오면 휴식 이라고 정해둔다. 그래야 선택과 집중이 편하다


3.커뮤니케이션은 좀 더 신중하게

얼굴보고 말을 하는 것보다 채팅으로 하는 대화는 좀 더 예의바르고 정확해야 한다. 의도치 않게 오해를 사거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일의 성과물을 남긴다.

협업을 하지 않는 날이라면 내가 뭘 했는지 기록을 해두거나 결과물을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아이디어서치라는게 말이 쉽지 실질적인 무언가가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안 보이는 곳에서 쌓는 신뢰는 꽤 중요하다


5. 주위사람에게 업무시간임을 알린다.

아이, 배우자등 가족이 있는 경우 재택근무=집에서 좀 놀아도 되는 시간 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일하면서 밥차리고 집안일하고 애보고...는 상식적으로도 불가능하다. '집에 있지만 업무시간이니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하고 아이에게도 '빨리 끝내야 같이 놀아줄 수 있다'고 이해시킨다.


그리고 조직이라면, 이 코로나시대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르니 효율적인 재택근무 방법 (업무지시,성과보고등)을 지속적으로 고민해보아야 한다. 눈에 보이지않는다고 일을 안할거라는 생각이 있는 오너라면 혼자 일하는 편이 나을 수도...


그나마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업종, 업계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여러가지 고민을 안고 있긴 하지만 덤덤하면서도 기운차게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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